'월드워Z' 브래드 피트, 11일 내한
2013-06-04 13:13:51 2013-06-04 13:16:53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49)가 오는 11일 내한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일 "'월드워Z'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머니볼'로 한국을 찾았던 그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월드워Z' 홍보차 한국을 다시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브래드 피트는 '월드워Z'의 연출을 맡은 마크 포스터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며, 전세계 동시 개봉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브래드 피트는 11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및 프리미어 행사와 무대인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월드워Z'는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대재난에 맞설 인류 최후의 적임자로 변신한 브래드 피트와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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