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서울IR과 38커뮤니케이션이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코넥스시장에서 IR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서울IR은 3일 장외주식 전문기업인 38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같은 코넥스 시장 IR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휴사인 38커뮤니케이션은 장외시장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벤처기업 기업공개(IR)을 온라인상에서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1위 전문 컨설팅 업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신시장 개척과 온오프라인 양 방향 IR 컨설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성기 38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장외시장을 기반으로 코넥스 시장, 코스피, 코스닥 시장으로 컨설팅 범위를 확대하려고 한다"며 "서울IR과의 제휴로 기업들에게 보다 나은 온라인 IR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현석 서울IR 대표이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코넥스 시장 개장에 따라, 코넥스 상장 기업에 대한 다양한 IR서비스가 필요할 것" 이라며 "양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국내 1위 기업인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따.
서울IR그룹은 국내 최초로 IR 컨설팅을 시작해 지난 15년간 시장을 선도해 온 1위 컨설팅 업체로 지난해 5월에는 미국 IR 전문회사인 아이콘(ICO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는 물론 국내 기업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 컨설팅,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가 유치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모파트너즈차이나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본격화 했다.
◇한현석(사진 오른쪽) 서울IR 대표이사는 3일 서울 본사에서 서성기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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