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3세대 터치스크린 본격 양산
2013-06-03 09:44:39 2013-06-03 09:47:4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시노펙스(025320)는 3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으로 활용이 가능한 3세대 제품 'PF1' 터치스크린의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월 생산규모는 80만대다.
 
시노펙스가 양산하는 3세대 PF1 터치스크린은 기존 1세대 플라스틱에 증착하던 2장의 인듐주석산화물(ITO) 필름을 한장으로 줄여 얇은 두께 구현과 함께 고감도 터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1세대 터치스크린에 비해 20%이상 저렴하다.
 
또, 2세대 터치스크린과 비교할 때 30%이상의 높은 수율도 확보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PF1 터치스크린을 비록해 신기술을 적용한 G1F, G2, GMFF 등 차세대 터치스크린 양산을 준비하고 있어 이후 터치스크린 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손경익 대표이사는 "그동안 터치스크린 사업의 기술 고도화에 대한 노력으로 초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PF1터치스크린을 개발하게 됐다'며 "하반기부터 차세대 터치스크린의 본격적 양산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김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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