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수익성변화는 2분기부터 시작-대신證
2013-06-03 08:51:08 2013-06-03 08:54:1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신증권은 3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적자규모가 1분기를 기점으로 줄어들면서 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달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에 대한 카메라 모듈 공급이 시작되고 LG전자의 하반기 주력모델인 옵티머스G2에 대한 휴대폰 부품 공급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며 "2분기와 3분기 영업익 증가세가 높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 호전의 핵심은 발광다이오드(LED)의 턴어라운드"라며 "1분기를 기점으로 적자규모가 감소해 4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 LED 핵심 원재료인 웨이퍼의 원가개선이 반영되고 LG전자의 LED TV 신모델이 지난 3월 출시도면서 전체 가동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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