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45.93달러
2009-01-10 13:52:00 2009-01-11 10:32:21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45달러대를 유지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22달러 오른 45.93달러 선에서 가격이 형성됐다.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0.87달러 내린 40.83달러,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25달러 내린 배럴당 44.42 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 침체로 석유수요 감소 우려가 커지고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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