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당기순이익 32억..전년比 172%"
2013-05-29 15:48:19 2013-05-29 15:51:1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전문기업인 삼기오토모티브(122350)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172% 상승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었고, 영업이익의 경우 78억원을 기록하며 46% 하락했다.
 
삼기오토모티브 관계자는 "매출과 당기순이익의 증가 요인으로는 전반적인 자동차 업황의 침체 속에서도 내수보다 수출 위주의 영업활동 강화에 기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부문에 대해서는 "특별히 악재로 작용한 부분은 없었다"며 "감가상각 비용 측정에서 저평가된 측면이 있고 지난 분기 원가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배기량 차이에 관계 없이 모든 차량에 공용 탑재되는 6단 변속기 사용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독일 등 완성차 신규 수주 진행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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