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하반기 실적 기대감 '↑'-메리츠證
2013-05-29 08:39:21 2013-05-29 08:42:17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9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주가 상승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목표주가 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광수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중국 라이신 가격 하락이 마무리되고 곡물가격의 안정적 하락세 지속이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주가 상승 토대가 만들어졌고 하반기에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최저점까지 하락 경험을 맞고 리스크 대비 낙폭 과대 국면에 접어들어 향후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송 연구원은 "전년대비 실적 증가에도 주가는 저점에 도달했다"며 "중국 라이신 가격 급락 마무리, 곡물가격 하락 등이 지난해 주가 최저점에서의 지표대비 우호적 원재료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과 전년대비 증가세의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송 연구원은 "가공식품에서의 저수익 사업·품목 정리를 통한 원가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물류사업은 하반기 통합비용 감소와 2분기 GLS 합병효과가 발생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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