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클럽전략실)실적주들, 6월초부터 주도주로 복귀
2013-05-28 14:14:37 2013-05-28 14:17:37
투자클럽 전략실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여인수 전문가

앵커: 투자클럽 5인방의 오후장 전략을 키워드로 알아보겠습니다.
 
한규수 전문가는 '코스닥 주도주', 여인수 전문가는 '제약, 내수주 순환상승', 신현식 전문가는 '조선주', 김동현 전문가는 '순환매', 금산 전문가는 '2분기 실적주'를 키워드로 선정했습니다.
 
이 중 여인수 전문가에게 자세한 전략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어떻게 전략 세우고 계십니까?
 
전문가: 수급이 많이 안정됐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도 잦아들었고 기관들도 업종간의 큰 변동을 주는 장세는 아닙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4월달까지 주도권을 주고 있던 제약, 소비재 섹터에 대한 조정이 계속 진행됐었는데요,
 
6월 초면 그동안 조정을 거쳤던 제약, 내수, 소비재 계열 중 실적이 좋았던 종목들에 순환이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앵커: 오후장에서는 어떤 것에 주목해야 하나요?
 
전문가: 여전히 자동차 부품주, LED주들이 좀더 상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주 중에 단기적으로 좀 더 상승할 것이라 판단되구요,
 
5월 한달간 푹 쉬었던 종목들, 유한양행(000100), 한미약품(128940), 종근당(001630)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선도 그룹들은 그동안 많이 올라서 가격 부담이 있기도 합니다.
 
5월 하순에서 6월초에는 지수의 움직임보다 업종과 종목에서 주도주 섹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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