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맞춤형 특수제작 차량 기증
2013-05-21 13:33:23 2013-05-21 13:36:22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국 16개 사회복지단체에 차량을 전달하는 차량기증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차량은 각 복지단체 이용자의 특성을 감안해 맞춤형으로 특수 제작한 차량으로 휠체어리프트 차량 3대, 이동목욕차 및 세탁차 각 1대, 노약자이동차량 11대 등 총 16대이다.
 
또한 각 단체별로 240만원의 운영경비를 별도로 지급해 차량운행 초기의 경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단체 대표와 실무자,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주요 출연 생명보험회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승규 공동위원장의 인사말, 국회의원 축사, 차량제막식, 기증증서 전달, 복지단체 대표의 감사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양승규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증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소중한 손과 발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세탁차량을 기증받은 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은 “어르신 및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불이나 겨울 옷 등을 집에서 세탁하는 것이 무척 힘든데, 오늘 받은 세탁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그 어려움이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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