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교보악사자산운용이 '파워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B 시장가격지수를 추종하는 교보악사 파워국고채 ETF가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파워국고채의 상장원본액은 약 2110억원, 좌당 가격은 약 10만5000원이다.
지정참가회사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등 3곳이고 유동성공급자는 대신증권과 대우증권, 신탁업자는 하나은행이다.
KTB 시장가격지수는 최근 발행된 국고채 3년물 2종목과 5년물 1종목 등 모두 3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산출된 현물지수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거래소는 이번 상장으로 KTB 인덱스 국고채 ETF 시장규모가 기존 5261억원에서 7371억원으로 40% 확대돼 국고채 ETF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동성 공급자의 호가 스프레드가 업계최저 수준인 0.4%로 설정돼, 기관투자자의 다양한 차익거래 수단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파워국고채 ETF의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 종목수는 138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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