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체계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암행감찰 기법 등을 활용해 공무원들이 '떡값' 명목으로 금품 또는 향응을 받거나 근무시간 중 음주.도박을 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황실 근무 소홀 같은 근무태만 행위와 무사안일한 일 처리 실태도 점검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설 연휴에 대비해 각 지자체의 생활민원 처리 대책과 응급의료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감찰에서 적발되면 누구든지 법규에 따라 엄중하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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