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출발)환율 예상 범위: 1,108원 ~ 1,120원
2013-05-13 10:44:58 2013-05-13 10:48:01
외환 시장 출발
출연: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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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진투자선물 이주언 연구원입니다. 오늘 환율 시장 동향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연구원: 원/달러 환율이 지난 금요일 종가 대비 6.9원 상승한 1113원에 출발했습니다.
 
환율은 오늘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고점 확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이 110원으로 상승했구요, 1개월물이 1112.0/1113.0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 상승은 달러/엔 상승과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따라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G7 재무장관회의에서 엔화 약세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구요, 또 일본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일본 투자자들이 외국 채권에 대해서 순매수 입장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엔화 매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후 달러/엔 환율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달러/엔의 상승이 맞물려서 글로벌 달러에 대한 전반적인 매수세가 지지되는 것인데요, 결국 원/달러 환율은 고점 확대 장세에 나서되, 달러 공급 우위의 수급 상황이 환율 고점을 다소 제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환율 예상 범위는 1108원에서 112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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