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작년 하반기 험난한 취업문을 통과한 새내기 직장인들. 세계 금융위기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에 ‘첫 월급’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7일 인터넷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전체 상장기업의 대졸 초임 연봉은 평균 2854만원으로 집계됐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직장 새내기들의 경우 월급통장은 기존의 거래통장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바꿀 것을 권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입출금식 예금통장은 연이자가 거의 0에 가까워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는 CMA가 인기다.
또 일반 시중은행에서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거나 대출이나 예금·적금에 금리 혜택을 주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내집 마련을 위해서는 비과세와 소득공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적합하다.
불입 기간과 금액에 따라 분양시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청약저축도 무주택자는 가능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무엇보다 앞으로의 화두는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대비하는가이다.
우리 사회의 평균 수명이 80세에 가까워지고 퇴직연령이 점점 빨라지면서 개인연금이나 연금보험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보험상품도 가능한 젊을때 하나정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직은 주머니 사정이 아직은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사망보장 보험보다는 질병과 상해 보험을 우선 가입하고 결혼후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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