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이적의 음악 토크쇼 '방송의 적' 합류
입력 : 2013-05-07 09:38:29 수정 : 2013-05-07 09:41:23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가수 존박이 선배 이적과 함께 음악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 Mnet '방송의 적'에 출연한다.
 
7일 제작사 CJ E&M(130960)은 "존박이 선배 가수 이적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방송의 적'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오는 29일 밤 11시.
 
(사진제공=Mnet)
 
존박은 제작진을 통해 "이적은 가장 존경하는 선배 가수"라며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함께 출연하면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Mnet '방송의 적'은 이적이 가수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음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룰라 출신 이상민이 음악 제작자로 재기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 화제가 됐던 '음악의 신'의 박준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Mnet은 "이적이 음악 토크쇼 '이적쇼'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게스트들을 통해 아티스트적 영감을 얻는 것이 쇼의 가장 큰 목적이라는 다소 엉뚱한 내용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준수 PD는 "방송의 적(敵)들이 너무 많아 방송을 만드는 데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에피소드를 이적, 존박과 함께 유쾌하게 그려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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