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하이 퍼포먼스 목표전환증권1호를 오는 10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 퍼포먼스 목표전환증권1호는 채권혼합형으로 국내 우량채권(A-이상)등에 70% 이상 투자하여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주식관련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에 최대 30% 까지 투자하여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이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목표기준가격에 도달하면 주식관련 자산(ETF)를 전부 매도하여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구조를 띠고 있다.
목표전환 기준가격은 최초설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1045원, 1년 이내 1060원, 1년 경과 후 1100원이다.
하이 퍼포먼스 목표전환증권1호는 ETF를 활용하여 주식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 노출 수준을 조정한다.
사전에 결정된 매수 기준에 따라 단계별로 ETF 편입 비중을 5~25%까지 확대하며 코스피200 지수 일일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여 시장 상승시 높은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단계별로 ETF 투자비중을 확대하고 이후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채권형 투자로 전환되어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할 수 있어,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워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하이 퍼포먼스 목표전환증권1호는 지난 4월 30일에 최초 설정되었으며 오는 10일까지 메리츠종금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5%, 총 보수는 연 0.5%이며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징구한다.
상품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ㆍ지점과 고객지원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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