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반도체 부문 성장속 추가적 수혜-하나證
2013-05-06 08:33:38 2013-05-06 08:36:3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하나대투증권은 6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고객사의 반도체 부문 투자 증가와 모바일용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생산능력 증설에 따른 추가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반도체 부문의 성장을 주목해야 한다"며 "기존 반도체 부문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였던 제품이 불산에 이어 2분기이후 불화암모늄, 무수 불산 등 원재료 내재화로 수익 구조가 개선될 전망이고, 이온수 정수기 부문의 매출 증가와 고선택비 인산 등의 신규 공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Thin-Glass 사업부는  단가인하 심화 우려속에 주가가 조정받았지만 우려와 달리 통상적 수준의 단가인하가 진행됐고, 고객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마트폰 비중 증가로 Thin-Glass부문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전년대비 30% 증가한 2400억원 수준으로 기대되는 매출은 추가 설비투자시 기대치를 상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반도체 부문의 수익구조 개선과 Thin Glass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27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16%, 19%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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