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3개국 대규모 경기부양
2009-01-05 23:19:04 2009-01-05 23:19:04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국은 올해 대규모 경기부양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50조 루피아(약 45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태국도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3천억 바트(86억달러)의 경기부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태국 정부는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자국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0∼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도 올해 경기부양 예산으로 70억 링깃(20억달러)의 예산을 책정해놨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올 경제성장률 목표치는 3.5%이나 일부 경제학자들은 2% 성장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낸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