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팜·담터 등 28개사, '농식품 수출탑상' 시상
농식품부, 강원도 등 농식품 수출 우수지자체에 1억원 상당 인센티브 제공
2013-05-02 11:00:00 2013-05-02 11:00:00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4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을 열고 28개 업체에 상을 준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업체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회사법인 머쉬엠(주)과 ㈜동서 등 2개 사가 대통령 표창을, ㈜모닝팜과 ㈜담터 등 2개 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광양원예농협 등 19개 사가 장관 표창을, 운봉농협 등 3개 사가 무역협회장상을 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를 선정, 해외시장 개척사업비 일부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혜택도 줄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최우수 지자체에 강원도, 우수 지자체에 경남과 전남이 뽑혔고 경기, 경북, 전북은 장려상을 받게 됐다.
 
농식품부는 최우수 지자체에 1억5000만원, 우수 지자체에 1억 원을 포상하고 장려상을 받는 지자체에는 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독일, 네덜란드 등 주요 농업 선진국의 수출액이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2012년 우리 농식품이 수출액이 4.9%나 증가한 건 매우 값진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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