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설선물 사전예약 실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
2009-01-05 14:19:00 2009-01-05 15:49:49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백화점들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 온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전국 25개 점포에서 설선물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내에 설선물을 예약하면 정육 갈비세트와 와인, 젓갈, 곶감 등은 5~10%, 건강기능식품과 차(茶)는 20~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지난 2일부터 정상가보다 5~15%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한우 등 축산물은 5~7%, 수산품은 10~25%, 사과와 배 등 청과류는 10~20%, 와인도 상품별로 10~25%까지 할인율이 적용된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이미 지난달 26일부터 설 선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정육과 굴비, 과일 등 506개 품목을 5~40%까지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헌상 현대백화점 생식품팀장은 "올해 설은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빠르기 때문에 예약판매를 지난달부터 서둘러 진행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알뜰고객들을 중심으로 선물매출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