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19금 토크의 황제 신동엽'이 광고하는 주류 '맥키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동엽이 광고를 하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주류 '맥키스'. (사진제공=선양)
선양(회장 조웅래)은 최근 선보인 홈믹싱주 '맥키스'가 새로운 음주문화를 선도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선양에 따르면 맥키스는 최상품의 국내산 보리로 만든 숙성원주로 브랜딩했으며 알코올도수는 21%다. 맥키스의 인기는 다양한 '칵테일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과일주스, 콜라, 탄산음료, 우유, 커피 등과 칵테일 할 경우 다양한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선양 관계자는 "젊은층 사이에서 칵테일이 인기를 끌며 국내 음주문화가 점차 건전하게 바뀌고 있는 점에 착안해 가정에서도 쉽게 섞어 마실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술을 내놓게 됐는데, 그 인기는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드카, 럼, 진, 데킬라 등 칵테일 베이스에 쓰이는 화이트 스피릿의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맥키스 출시로 수입 대체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맥키스의 인기는 판매에서 엿볼 수 있다.
첫 선을 보인 4월 한달동안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농협, 편의점에서 5000여상자(333㎖기준 6만2000병·26일 기준)가 팔려나갔다.
SNS와 극장 광고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동엽의 광고를 통해 맥키스를 접한 소비자들이 구매를 시작한 후 권유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
조웅래 회장은 "지난 6년간 공들여 만든 맥키스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홈믹싱주 맥키스는 집이나, 모임자리에서 즐겁게 소통하며 자신이 원하는 맛과 도수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신개념 제품이다. 선양은 건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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