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월드 락페스티벌, 2차 라인업 발표로 기대감 고조
2013-04-25 14:00:28 2013-04-25 15:24:11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얼터너티브 락 밴드 플라시보 등이 포함된 '2013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이 25일 발표됐다.
 
먼저, 1996년 앨범 <Placebo>로 데뷔한 이후 17년 동안 10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플라시보가 지산 월드 락 페스티블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3년 만에 EP앨범 <B3>를 낸 이후 첫 아시아 투어로 팬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인디 밴드 디어후프(Deerhoof)와 프랑스 팝 밴드 망소(Manceau), 일본 락 밴드 기타 울프(Guitar Wolf)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대한민국 모던락의 대표주자인 델리스파이스를 비롯해, 브로콜리너마저, 어반자파카, 라디, 장미여관 등 총 16팀이 참가한다.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월 5일까지 옥션을 통해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정가 24만원인 3일권을 30% 할인된 12만50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