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세아특수강(019440)에 대해 지난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2011년이상의 턴어라운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자동차부품업체의 제고조정과 가격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도 "올해 제품판매가 전년대비 12.5% 증가한 45만톤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300억원, 4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4%, 44.1%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아특수강은 세아그룹 계열의 선재가공업체로 냉간압조용선제(CHQ) 등을 생산하고 있다.
변 연구원은 "올해 8만톤 규모의 충주2공장의 투자가 완료돼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중국 천진에 3.5만톤 규모의 제2합작법인 준공이 예정돼 해외 진출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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