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환경부와 '녹색생활' 실천 나서
2013-04-23 13:44:21 2013-04-23 13:47:08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환경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와 전국은행연합회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전국은행연합회는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개발한 '그린터치(PC 대기전력 절약 프로그램)'와 '그린프린터(PC 종이절약용 프린터 프로그램)'를 설치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또 향후에는 통장, 고객용 현금봉투 하단에 '녹생생활 실천수칙'(친환경상품, 에너지 효율 높은 제품 구매 등)을 인쇄해, 국민들에게 녹색생활을 유도하기로 합의했다.
 
은행연합회 측은 그 동안 은행권이 종이사용 과다, 사무기기 사용 등으로 온실가스 감출활동이 절실한 분야였던 점을 감안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이진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윤성규 환경부 장관,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이 협약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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