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불경기 영향은 일시적-교보證
2013-04-23 09:00:47 2013-04-23 09:03:35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교보증권은 23일 다음(035720)에 대해 불경기 영향으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일시적으로 부진하지만 검색광고 매출 성장으로 긍정적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대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검색광고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데 비해 디스플레이 광고는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불경기의 영향으로 2위업체인 다음의 광고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1278억원,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259억원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검색광고 성장 속도가 기대치인 연 45%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 경기 회복 국면에서는 2위 업체의 회복 속도는 1위 업체를 앞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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