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온라인역할수행게임(MORPG) '미스틱파이터'가 지난 18일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에서 개최한 '텐센트 게임즈 2013 신작 발표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미스틱파이터의 중국 퍼블리싱을 맡은 텐센트는 중국 북경 중앙미술 대학교에서 진행된 발표회에서 미스틱파이터 중문 게임명을 '혼지렵수(魂之?手)'라 공개하고, 첫 테스트를 오는 6월 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센트 측은 "미스틱파이터는 아케이드 게임들의 주요 배경과 직업을 계승해 전통적인 아케이드 게임의 본질은 살리면서도 높은 해상도와 섬세한 액션을 구현하며 수준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아케이드형 온라인게임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1월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텐센트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상반기 내에 미스틱파이터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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