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비 7.3%, 30.9% 증가한 8076억원과 3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취급고 대비 영업이익률도 4.6%로 전년동기비 0.8%포인트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홈쇼핑 3사 중 1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클 것"이라며 "지난해 경쟁사 대비 부진했던 점과 수익성 위주로 상품믹스를 적절히 조절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수수료가 6월중에 확정될 것이지만 과거에 비해 인상률은 높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가와 관련해서는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 수익예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0.7배, 9.4배로 유통업종 경쟁사 대비 고평가돼 있지 않다"며 "현금성자산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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