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035720))은 네티즌 모금 서비스 '희망해'의 오픈 2주년을 맞아 100일 동안 새로 시작되는 모든 모금에 50만원의 축하 기부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해는 모금 제안부터 진행, 참여까지 네티즌이 만들어가는 신개념 모금 서비스다. 지난 2007년 12월 '희망모금'으로 시작됐으며, 2011년 4월 기부 참여 방법을 확대해 네티즌 참여를 확대한 희망해로 개편됐다. 네티즌은 다음 캐쉬, 지식 마일리지, 휴대폰 등으로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댓글 달기, 위젯 퍼가기 등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은 희망해 오픈 2주년을 기념해 4월 13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새로 시작되는 모든 모금에 50만원의 축하 기부금을 지원한다. 희망해는 모금에 공감하는 500명의 서명이 모이면 심사를 거쳐 모금이 시작된다. 이번 기부금 지원으로 다음은 네티즌 서명 1개당 1000원씩을 지원하게 되는 셈이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은 희망해를 통해 보다 많은 네티즌들이 따뜻한 나눔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모금을 진행해 네티즌과 함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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