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게임빌(063080)은 유망한 스타트업에 다양한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 '길벗'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임빌은 프로그램에 합류한 파트너들에게 사무 공간, 기자재, 식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바일 생태계 속에서 게임빌을 벗 삼아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로한'을 총괄했던 이일승 대표의 '릴렉스 게임즈'가 길벗에 합류했으며, 지속적으로 유망한 인재와 개발사를 확대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이일승 릴렉스 게임즈 대표는 "실질적인 지원 부분에 공감하여 합류하게 됐다"며 "길벗은 인디 게임사나 소규모 창업 회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게임빌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의 길벗 프로그램에 합류하고자 하는 1인 개발자나 개발사는 e메일(companion@gamevil.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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