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50원(1.06%) 오른 2만38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출과 수주 증가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이날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드릴쉽과 생산설비, 액화천연가스(LNG)선의 매출증가를 통해 제품 믹스 개선이 예상된다"며 "2분기에는 40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대우라는 타이틀로 인해 5년간 지속된 디스카운트 요인이 제거될 상황에서 업종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하락시키고 있다"며 "업종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해소되면 해양·LNG발 수주로 고부가 선종에서 만년 2위라는 시장의 색안경이 벗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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