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17일 B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올해 신규수주 모멘텀이 견조하다"며 "최근 주가급락은 과도하고,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1분기 신규수주 부진과 드릴십에서의 추가적인 수주 지연에 따른 우려,
GS건설(006360) 실적발표 이후 조선업종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3월 이후 19.1% 하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의 7.6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주모멘텀이 커지고, 경쟁사대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고려할 때 최근의 주가 하락은 낙폭이 과대하다"며 "삼성중공업을 조선업종 탑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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