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저소득층 심장병과 만선신부전증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따뜻한 대동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 계속되고 있는 따뜻한 대동맥 사업은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6명의 환자가 수술비를 지원받아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도 저소득층 심장병 환자 6명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장은 "환자분들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정책금융 선도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부지원 혜택의 그늘에 잇는 소외계층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장(왼쪽)과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이 후원금 전달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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