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개그맨들, 아프리카TV에서 위닝일레븐 실력 겨룬다
2013-04-12 13:55:30 2013-04-12 13:57:54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SNS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는 인기 개그맨 16명이 참여해 콘솔용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2013'의 실력을 겨루는 '아프리카TV컵 위닝 올스타 토너먼트'를 생중계 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 한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TV BJ(방송진행자)로 활동 중인 개그맨 최군이 주최한다. 황제성, 한현민, 이정수 등 개그맨들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전과 3판 2승제의 결승전을 거쳐 최고 실력자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오는 14일(일) 진행될 2차 예선전 방송에서는 '블랙데이'를 맞아 출연진이 모두 자장면을 먹으면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먹방(먹는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준수 SNS 플랫폼 사업본부장은 "개그맨들의 진솔한 모습들과 재치 넘치는 입담이 더해져 게이머를 비롯한 폭넓은 시청자 층에 두루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개그맨들과 시청자들이 실시간 채팅기능을 통해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대회는 아프리카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내 최군 방송국(afreecatv.com/ch171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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