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끝전모금'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2008-12-29 12:28: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호생명은 지난 26일 금호 레드윙스 여자 프로농구단 연고지가 있는 구리체육관에서 복지관 난방비 지원, 불우이웃 3가족에게 임직원 급여 중 끝전을 모아 만든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끝전 성금은 금년 전임직원의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돈을 모아서 만든 기금이며, 이날 전달은 농구단 연고지가 있는 구리시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로 농구경기 전에 성금이 전달돼 응원 온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금호생명은 끝전과 병행해 이달 10일에는 매월 임직원이 자신의 급여에서 1만원씩 적립하고 회사에서 1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매칭그랜트 ‘나눔데이’를 통해서 기금을 적립해 어린이 재단에서 후원하는 한사랑 마을에 난방비 지원 1000만원을 전달하고 점심봉사 활동도 펼친 바 있다.
 
금호생명은 임직원의 끝전 모으기 기금과 나눔데이를 통해 낸 기금을 모아 매년 연말 불우이웃과 장애우 시설을 돕는 기금으로 활용하고 서울지역, 광주지역,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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