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LoL 플레이어 문화교육 '눈길'
입력 : 2013-04-08 11:02:51 수정 : 2013-04-08 11:05:37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와 지지를 위해 진행 중인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문화재지킴이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한제국 황제의 꿈'이란 주제로 시청각 수업을 비롯해 전시관 유물 관람, 퀴즈, 미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자사의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플레이어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의 진행은 국립 고궁 박물관의 전문 강연진이 맡았다. 이 날 현장에는 LoL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한 플레이어 중 총 20여 명이 선발돼 참석했다.
 
권정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상무는 "주말 이른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데 플레이어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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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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