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씨앤앰의 지역채널에서 7년 넘게 방송된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좋은 세상 만들기'가 700회를 맞이한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눈을 사로잡는 영상보다는 잔잔한 배경음악, 스케치를 한 듯한 삽화와 자막을 통해 삶의 교훈을 주고자 만든 어른들을 위한 동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려 700회가 방송된 '좋은 세상 만들기'는 화려하진 않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을 선물해왔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TV에서 쏟아져 나오는 부정적인 뉴스들 때문에 눈과 귀가 늘 피곤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희망적인 내용들을 담아왔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3분짜리 브릿지 프로그램 형태로 제작되며 특히 경기도 고양여성개발센터의 삽화 전문가들이 매주 삽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 SO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C&M미디어원 이승현 담당PD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청량함과 신선함을 주기 위해 제작진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며 700회 방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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