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가 전세계 30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의 최종 입선작에 한국 디자이너인 김문철씨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김문철 디자이너의 작품
제1 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일상생활과 직접 연결된 '모션' 을 주제로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독창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을 장르에 관계없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모집했다.
렉서스는 전세계에서 출품된 1243점을 대상으로 파올라 안토넬리 뉴욕 현대미술관(MOMA) 건축·디자인 관장을 포함한 6명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 최종 입선 작품을 발표했다.
최종 입선작품은 12점으로 이 중 한국인 디자이너 김문철씨가 디자인한 스피커 <Natural motion for natural music>이 포함됐다.
이번 수상작 중 2개 작품은 이번 대회의 멘토인 영국 산업디자인계의 거장 샘 헥트와 세계적인 신진 건축가로 평가 받는 일본의 이시가미 준야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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