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 삼성엔지니어링과 194억 공급계약 체결
2013-03-29 09:49:36 2013-03-29 09:51:5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플랜트 설비 제조기업인 우양에이치씨(101970)(대표이사 박민관)는 삼성엔지니어링(028050)과 열교환기와 압력용기 등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주액은 2011년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는 194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7월28일까지이다.
 
우양에이치씨 관계자는 "설비증설과 설계·제작 기술개발을 통해 마련된 성장기반을 토대로 화공과 발전플랜트 등 성장성 높은 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양에이치씨는 열교환기, 압력용기, 반응기, 증류탑 등을 제조하는 중부지역 최대규모의 플랜트기자재 업체로 지난해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 20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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