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한국지사장에 박윤경씨 선임
2013-03-27 13:40:36 2013-03-27 13:43:06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아메리칸항공은 오는 5월10일 '인천∼댈러스' 신규 취항을 앞두고 한국사무소 지사장으로 박윤경 씨(사진)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지사장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유나이티드항공에 입사해 발권과 기업영업 부서를 거쳐 영업총괄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퍼플젯 에어라인즈에서 최고운영책임자를 맡는 등 항공업계에서 10년 이상 몸 담아왔다.
 
어완 퍼히린 아메리칸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미국 방문객 수가 높은 상위 10개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 본격 진출해 두 나라를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하고 글로벌 운항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박 지사장을 선임해 한국 고객에게 아메리칸 항공만의 여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