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다애다문화학교에 2000만원 후원
2013-03-27 11:20:38 2013-03-27 11:23:08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다애다문화학교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외국에서 성장한 소위 중도입국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주로 공부하고 있는 '다애다문화학교'를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다애다문화학교는 서울시의 위탁형 대안학교로 우리말에 익숙지 않아 학교 수업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중학생들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애다문화학교의 방과후교실과 오는 5월 개최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캠프'의 행사 운용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수은은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희망씨앗'을 통해 지난해부터 다문화 초등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와 다애다문화학교를 후원해왔다.
 
수은은 올해 희망씨앗 후원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50억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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