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신규 딜러로 아주네트웍스 선정
서울모터쇼 이후 신차 출시 대비 차원..판매 허브로 육성
2013-03-26 09:54:39 2013-03-26 09:57:15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프리미엄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각각 생산·판매하는 영국의 재규어, 랜드로버의 한국 법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최근 신규 딜러로 아주네트웍스(대표 유재형)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아주네트웍스를 신규 딜러로 최근 선정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재규어 스포츠카 F-TYPE.
 
아주네트웍스는 오는 4월부터 서울 강북에서 재규어와 랜드로버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한다. 아주네트웍스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서비스 센터를 신축, 사고 수리 서비스 등 종합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규어 랜드로버 딜러사로 선정된 아주네트웍스는 수입차 유통 전문기업으로, 모기업인 아주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판매, 금융, 정비 등 자동차 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아주네트웍스의 참여로 재규어 랜드로버의 고객 서비스가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딜러 선정은 서울모터쇼 이후 출시 예정인 신차와 함께 대(對)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주요 도시에 8개 딜러사가 운영하는 전시장 12곳과 서비스센터 14곳을 각각 운영하게 됐다.
  
한편 재규어 래드로버 코리아는 서울모터쇼에 F-TYPE 3.0SC S, E-TYPE 77 RW, Range Rover 5.0SC 등 모두 14종이 양산 모델을 선보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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