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이랜드그룹은 상반기 대졸 공개채용 온라인 서류 접수를 오는 25일 오전 9시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 받기로 했지만 마감 시간을 앞두고 지원자가 몰려 접수가 잘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랜드는 올해 총 210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며,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통해 25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나 우수인재가 몰릴 경우 탄력적으로 선발 인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랜드그룹의 이번 공개채용은 이랜드월드,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등 주요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며, 모집분야는 ▲그룹본부(인사, 전략기획, 재무, 무역) ▲패션브랜드매니저 ▲유통매니저 ▲상품기획 ▲글로벌소싱 ▲외식브랜드 매니저 ▲호텔·리조트 매니저 ▲시스템스 정보전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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