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 '2013 51플러스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예매가 25일 자립음악생산조합의 공식사이트를 통해 시작된다.

2010년 홍대 앞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을 돕기 위해 시작된 51플러스 페스티벌은 첫 회에 60여 팀의 참여와 3000여 명의 관객 동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을 주최하는 자립음악생산조합은 올해 4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의 음악 폭을 넓히기 위해 하드코어·펑크 레이블인 비싼트로피 레코즈와 일렉트로닉과 록 씬을 아우르는 영기획을 파트너로 맞았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사운드와 다층적인 공간 구성이 맞물린 독특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예년처럼 문래예술공장의 지하주차장부터 옥상까지를 모두 활용한다. 즉흥 연주부터 하드코어, 펑크, 메탄, 록큰롤 포크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에서 넘어서서 올해는 영기획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까지 대거 참여한다.
라인업은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51장만 판매된다. 자립음악생산조합(http://www.jaripmusic.org/)의 공식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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