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러시아 지부 닉 조단 스카우트
2013-03-21 00:33:48 2013-03-21 00:36:13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UBS AG에 근무하던 53세의 닉 조단을 러시아 모스크바 지부 공동 사장으로 임명했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어에 능통한 UBS AG 출신의 닉 조단이 파올 재논과 함께 모스크바 지부 공동 사장을 역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그동안 러시아 지점에 더 많은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러시아 출신의 기업 브로커를 집중적으로 채용해 왔다.
 
닉 조단 현 모스크바 지부 사장은 러시아에 위치한 리먼브라더스 홀딩스의 최고위 임원을 한 바 있다.
 
모니카 샬러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아무런 성명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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