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기기를 한눈에..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개최
21~24일까지 나흘간..37개국 1015개사 참가
2013-03-20 17:43:00 2013-03-20 17:45:26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의료·병원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3)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467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37개국 1015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
 
이번 KIMES에서는 초소형 휴대용 초음파진단장비가 선보이고, 친환경적 제품들과 더 작은 장비로 더욱 안전한 진료를 가능케 해주는 각종 진단장비들이 대거 전시된다.
 
또 모바일을 이용한 다양한 진료를 통해 시간적, 장소적 제한을 줄일 수 있는 모바일병원 솔루션, 의료기관에서 디지털의료장비를 통해 원격지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원격진료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앞으로 시장확대가 기대되는 로봇의료산업의 로봇의료기술이 적용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내국인 6만여명과 25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3만건의 상담과 1조5000억원의 내수상담, 4억9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총 110여 회의 의료산업·의학술 포럼과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02)551-0102)나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KIMES2012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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