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KB투자증권은 20일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모바일게임 매출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윈드러너와 에브리타운 등 모바일게임이 흥행하면서 1분기 모바일게임 매출액을 이전 추정치 대비 49% 상향 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29%, 108%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위메이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대규모 마케팅능력을 통해 모바일게임산업 내 대형개발사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시장 진출은 하반기 신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특히 800명 이상의 개발인력은 향후 글로벌 대응 능력 및 하드코어 게임 개발력으로 연결되면서 흥행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은 위메이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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