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즈 역사 돌아보는 <재즈 타임즈> 서울·부산 공연
2013-03-19 14:04:20 2013-03-19 14:06:53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LIG문화재단은 4월 새롭게 문을 여는 공연장 'LIG아트홀·합정'의 개관을 기념해 공연 <재즈 타임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재즈가 걸어온 시간의 흔적들을 국내 최고 재즈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재즈 선율에 담아 낸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4월 10일에는 매혹적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밴드가 공연의 첫 문을 연다. 이어서 11일 JSFA, 12일 송영주 트리오와 이부영, 13일 프렐류드와 허소영, 14일 정성조 퀸텟과 박성연, 17일 말로 밴드, 18일 더 버드, 19일 배장은 트리오, 20일 이정식 섹스텟이 공연한다. 21일에는 한국 재즈의 역사로 불리는 이동기, 김수열, 최선배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중 6팀은 LIG아트홀·부산으로 무대로 옮겨 오랜만에 부산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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