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1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1일(현지시간) 1월 137억유로로 전월 121억유로보다 13.2%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경상수지 흑자는 113억유로로 전월 202억유로로 줄어들었다.
지난달 초 발표된 2월 투자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독일경제는 회복의 기대를 띄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안 슐츠 분데스뱅크 이코노미스트는 "신뢰지수 등 체감 지표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위축됐던 독일 경제가 반등된 것으로 보는 게 맞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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