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스마트 카드 결제 서비스 '우리 m-POS' 출시
2013-03-11 10:22:31 2013-03-11 10:25:08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우리은행이 11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카드 결제서비스인 '우리 m-POS 서비스'를 출시했다.
 
우리 m-POS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무선결제기만을 부착하면 별도의 가입비나 월정 통신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정부가 권장하는 고급화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최근 급증하는 모바일결제 해킹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DA 등 기존 무선결제기가 가지고 있던 소프트웨어의 불안정성도 해결했다는 것이 우리은행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가맹점주와 중소 상인들은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가맹점 결제계좌 변경을 신청을 하면 10만원 상당의 무선결제기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 '우리 m-POS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부담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가맹점주와 중소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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