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최고급 버스 2종 출시
BX212·FX212, 커민스 엔진 탑재
440마력 동급 최고 출력 자랑
2013-03-08 07:51:56 2013-03-08 16:10:27
◇대우버스가 동급 최고 출력을 자랑하는 커민스 엔진을 탑재한 2종의 버스를 출시했다. 대우버스 BX212 로얄 하이데커.(사진제공 = 대우버스)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대우버스가 연비와 출력이 대폭 향상된 커민스엔진을 탑재한 최고급 버스 BX212와 FX212 차종을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우버스의 최고급 차종인 BX212, FX212에 동급 최고의 출력을 보유한 커민스 엔진(사진, 440마력)이 이번에 추가되면서, 종전 두산 DV11엔진(430마력)과 함께 다양한 라인업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대우버스는 기대하고 있다.
 
커민스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으로 4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적의 조합을 갖고 있는 변속기인 ZF T/M(6단)을 기본으로 적용하는 등 엔진의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커민스 엔진은 국내상용차시장에 이미 적용돼 연비와 내구성 등에서 우수성이 증명됐으며, 신형과 구형 엔진 간 90% 이상의 부품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어 정비·부품 수급이 원활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대우버스는 설명했다.
 
대우버스의 신준교 이사는 "커민스 엔진을 장착한 BX212, FX212의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제품의 개발과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커민스 엔진의 판매가격은 600만원이며, 대우버스는 출시기념으로  390만원에 공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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