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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방산株, 北 리스크에 이틀째 '상승'
2013-03-07 09:45:57 2013-03-07 09:48:17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북한이 정전협정을 백지화 하겠다고 나서면서 도발 가능성에 방위산업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스페코(013810)는 전날보다 275원(8.27%) 오른 3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빅텍(065450)도 6.84% 상승하고 있다.
 
전날 북한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에서 "3월11일 부터 정전협정의 효력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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